대전택시노조 “온통대전 티머니 온다” 공평 운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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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택시노조 “온통대전 티머니 온다” 공평 운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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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0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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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행정, 특혜행정, 대전시 규탄 결의 대회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대전지역본부가 대전시청 북문에서 규탄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열악한 법인택시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대전시는 각성하라!!라는  플래카드가 걸어져 있다.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대전지역본부가 지난 5일 대전시청 북문광장에서 ‘밀실행정, 특혜행정’으로 택시 노동자들에게 일방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며, 규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대전본부는 이날 온통대전 카드를 개인택시 호출 기능인 앱( 티머니 온다콜)을 대전시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 홍보하는 행정 차별로 법인택시 노동자들을 밀살하는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 정례회 때 법인택시를 배제한 개인택시만 대폐차 지원금(50만원) 결정과 관련해 대전시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형평에 맞지 않기 때문에 전액 삭감된 바 있다고 주장했다.

또 열악한 법인택시 노동자들은 헌신 봉사로 확진자를 비롯한 예비 환자들의 수송을 담당하고 있다.

대전시민을 안전하고 친절하게 서비스하면서 보상을 요구하지도 않았고 시민 봉사라는 대의적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외쳤다.

대전 택시노동조합은 대전시가 자행한 차별과 밀실 야합 특혜 행위에 분노와 배신감을 금할 수 없어 현장에서 동지들과 연대 투쟁으로 대전시민들에게 알리겠다고 깃발 들고 목청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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