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에코몽, 디지털헬스케어 기술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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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에코몽, 디지털헬스케어 기술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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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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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 활용한 비뇨의학 관련 의료기기 개발 적극 협력
세종충남대병원과 ㈜에코몽이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기술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가졌다.

[세종=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세종충남대병원과 ㈜에코몽이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기술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은 15일 4층 대회의실에서 ㈜에코몽(대표이사 박형도)과 ICT 기술을 활용한 비뇨의학 관련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비뇨의학 관련 의료기기 개발 협력뿐 아니라 가상현실 기반 의료기기 및 원격진단 플랫폼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충남대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을 맡고 있는 김계환(비뇨의학과) 교수는 ㈜에코몽과 국립재활원 발주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립재활원이 발주한 ‘병원기반 가상현실 기술 활용 재활운동 리빙랩 구축 사업’은 특정 공간에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재활 운동이 가능한 스포츠 시뮬레이션 콘텐츠와 장비를 설치해 재활 운동 관련 리빙랩을 운영하고 임상적 활용 및 효율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부족한 분야를 확인하는 연구로 향후 재활 스포츠 콘텐츠 개발 연구도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예정이다.

김계환 교수는 비뇨의학 관련 재활의료 서비스의 다양한 연구를 통해 각종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에코몽과 최신 의료기기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에코몽은 세종충남대병원에 가상현실과 인터랙티브에 기반한 어린이 운동기구인 프로젝션 볼풀과 프로젝션 플로어 등 2종도 기증했다.

이는 병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놀이와 운동을 접목한 기구로 소아청소년 환아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용길 원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을 통해 사업화를 전개하는 ㈜에코몽과 적극 협력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형도 대표이사는 “세종충남대병원과 다양하고 많은 공동연구를 통해 양 기관이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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