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보다 2,836억원(7.9%) 많은 3조 8,644억 원 확보,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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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보다 2,836억원(7.9%) 많은 3조 8,644억 원 확보,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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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2.0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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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기자브리핑에서 "내년도 예산액은 3조 5,808억 원보다 많은 2,836억 원(7.9%) 증가한 3조 8,644억원 역대 최대라"며, "다가오는 민선 8기에는 국비 4조억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해 본다"고 말하고 있다.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시는 내년도 국비를 역대 최대인 3조 8,644억원을 확보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기자브리핑에서 "내년도 예산액은 3조 5,808억 원보다 많은 2,836억 원(7.9%) 증가한 3조 8,644억원 역대 최대라"며, "다가오는 민선 8기에는 국비 4조억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대덕특구 재창조, 과학기술 R&D 투자, 4차산업혁명 기반 조성 등 과학수도 대전으로서의 위상 강화뿐만 아니라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으로 대전이 비로소 대한민국 광역 거점도시로 발돋움하는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특히, 호남선 고속화 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비 등 정부예산안에 미 반영된 지역 현안사업들을 박병석 국회의장의 큰 역할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긴밀히 공조로 20개 사업 약 268.74억 원을 국회에서 증액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내년도에 확보한 국비예산 중 굵직한 성과로는 도심교통난 해소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131억원)과, 도시철도와 연계한 철도중심의 대중교통 구축은 물론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교통 SOC사업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100억원) 사업이다.

또한, 옛 도청사 문화시설 유치를 기다려온 시민 염원이 담긴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 조성 설계비(10억원)와 국내 거의 마지막 남은 노후 야구장인 한밭야구장을 꿈의 구장으로 바꿔 놓을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사업비(50억원), 스위트홈‧오징어게임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K-콘텐츠의 메카가 될 ▴융ㆍ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비(30억원) 등이 국회증액 사업으로성과를 거뒀다.

그 외 신규 반영 사업으로 ▴시장선도 K-sensor기술개발사업(24.3억원),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지원센터 구축(36.34억원),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 개발사업(43억원),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480억원),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프로젝트(52억원), ▴대덕연구개발특구 완충저류시설 설치(7억원), ▴대전 UCLG세계총회 국제행사추진(20억원) 등 지역현안 분야 사업들이 대거 반영되었다.

허태정 시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학기술, SOC, 문화체육 분야 등 우리 시가 요구한 사업예산 대부분이 반영되어 내년부터는 코로나19를 넘어 미래대전으로의 새로운 길을 열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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