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조조화 보다는 친절한 대화가 먼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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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조화 보다는 친절한 대화가 먼저 돼야!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1.12.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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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은 명품교육을 우선...세종교육은 세계적인 명품교육을 만든다...

 

명품교육에 찬물을 던지는 근조조화가 세종교육청 정문에 놓여 있다

[세종=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세종시는 전국에서 출산율과 학생률 등이 전국 최고인 교육 도시로 입증 되여 많은 학부모님들이 세종시 교육기관의 교육을 받기 위해 세종시는 학생 수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 있는 세종교육청은 학교건립을 위한 조치가 뒤 따름과 동시에 불가피한 교육정책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번 초중통합학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합해 학급과 학생 수를 갖추고 시설을 공동 사용하는 형태에 내년 산울초‧중 통합 건립안을 만드는데 에 ‘세종시 6-2생활권 예비 입주민’들에 세종 산울초·중 통합 건립 반발에 많은 세종시 학부모님들은 “세종명품교육정책이 마치 잘못된 것” 처럼 오해 하고 집단행동에 근조조화를 교육청 정문에 진열 해 놓았다.

세종명품교육은 특정 아이들을 상대로 하여 교육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아이들이 가정에서 학부모님이 교육하는 방식으로 교육열을 이끌어 가는 것이 세종명품 교육이라는 게 세종시민들이 바라고 있는 세종명품교육환경 이다.

세계적인 교육열을 가지고 있는 선진국들의 교육사례도“초. 중. 고가 함께 토론방식으로 교육의질을 높이고 있는 과정을 세종교육이 한발 앞서는 방식이 일부 주민들에 이해관계가 다눌수는 있겠지만 세종교육의 지향은 오르지 세종명품교육에 있다”는 것이 세종시 학부모님들에 의견이 대다수 이다.

이에 보람동에 거주 하시는 시민은“세종교육청 정문 앞에 수십 개의 근조조화를 보고 깜짝 놀라 세종교육청을 방문 해 보니 ‘초중학교 통합은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반발하는 근조조화 이었다”라며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 일인지” 의문을 던졌다.

또한 주민은 “최교진교육감이 사망 하여 근조조화가 놓여 있는 줄 알고 교육청직원에게 문의 했더니 그것은 아니고. 일부 주민들이 의견이 옳지 않다고 하여 반박하는 근조조화라고 말하여 안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교육은“ 불미스러운 일을 발생 하게 하여 죄송하다”며 “세종교육청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혼신을 다하여 세종명품교육을 만드는데 최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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