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로 새해 결의 다져
상태바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로 새해 결의 다져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2.01.03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2022년 시작을 위해 발걸음을 가볍게 첫 발을 내딛고 있다.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을 비롯한 민태권‧조성칠 부의장, 윤종명 운영위원장 및 정기현 의원이 3일 오전 대전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하는 것으로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함께 잘사는 대전을 만들자”며“2022년도에도 더욱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양승조 전 충남지사, 6일 내일로미래로당과 선거협업
  • 【단독】 양승조ㆍ유정호 후보 선거 협업...더불어민주연합ㆍ조국혁신당은 의문?
  • 【논산】 논산딸기축제– 봄날, 달콤한 논산딸기맛과 흥겨운 프로그램
  • 이장우 시장, "교도소 이전·호남선 지하화... 윤 대통령 두 가지 거듭 약속"
  • '4·10일 총선 선거운동' 내일로미래로 기호20번...어둠 뚫고 열띤 표심
  • 【포토】제105주년 두계장터 4·1독립만세운동 기념식...1919년 4·1일 재현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