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올해 첫 신규 로봇직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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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올해 첫 신규 로봇직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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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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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용 RPA도입 전 부서 출장비·시간외근무수당·특근매식비 계산 자동화
대전 유성구청 전경 (사진=뉴스인뉴스 정은은혜 기자)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전 부서의 서무업무를 지원하는 RPA 로봇직원 서무봇을 채용했다.

올해 1월부터 업무에 투입될 서무봇은 49개 전 부서의 ▲직원별 출장비 금액산정 ▲시간외근무수당 계산 ▲일별 특근매식비 금액 산출 등의 업무를 맡아 맹활약할 예정이다.

앞으로 서무봇이 각 부서의 초과근무, 관내출장, 유연근무 현황 등의 자료를 분석해 지급기준에 맞게 금액을 자동으로 계산하고, 그 결과를 부서별 서무담당자에게 메일로 발송하게 된다.

서무봇 운영으로 관련업무 처리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휴먼에러가 최소화돼, 신속하고 정확한 내부행정 처리와 더불어 담당직원의 업무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하는 단순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소프트웨어 봇(Bot)을 적용해 자동 처리하는 기술로, 구는 작년 7월 코로나19 감염 관련 대상자 관리 업무에 처음 도입해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바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디지털전환 추진 등 행정환경이 더욱 복잡화‧다양화됨에 따라 이를 대응하기 위한 행정역량도 고도화되어야 한다” 면서 “이를 위해 단순 반복 업무는 RPA를 도입하고 창의력과 의사결정이 필요한 고부가가치 업무에 행정력을 투입하여 행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구정 전반에 4차 산업 혁명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도시 유성 구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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