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전교육청에서 시작한 단계적 일상 회복의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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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전교육청에서 시작한 단계적 일상 회복의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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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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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생활 준비하기
대전교육청이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대상으로 '초등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관내 33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초등학교 생활을 돌아보고 중학교 생활을 미리 알아보며, 상급학교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에 따른 교육활동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방역 수칙 준수하에 실시했다. ‘뇌모자 만들기’, ‘좌뇌‧우뇌 검사 분석을 통한 학습 코칭’ 등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뇌모자 만들기’ 통해 뇌의 구조와 각 기능을 알아보고 뇌의 발달 과정을 살펴보며 학생들이 자신의 인지적, 정서적, 신체적 변화와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올해 중학교 신입생 및 학부모 도움자료 ‘행복한 중학교 생활 start!’를 바탕으로 중학교 교육과정, 자유학년제 등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을 미리 살피고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었다.

전문가 특강 시간에는 ‘좌뇌‧우뇌 테스트’를 진행하고 뇌 유형에 맞는 직업 및 학습 코칭이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스파게티면으로 탑 쌓기’ 게임을 통해 처음 만난 친구들과 협업을 하며 협동과 소통의 중요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활동을 마친 후 학생들은 만족도 설문지에 “중학교 생활, 공부 방법, 나에게 맞는 직업군을 알게 되어 좋았고, 중학교 입학에 대한 두려움을 덜 수 있었다.(대전죽동초 6학년 우예린), “처음 보는 친구들과 단합하여 게임을 하면서 협동심도 배우고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대전삼성초 6학년 이정윤)”라는 소감을 밝혔다.

최재모 과장은 “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진로교육 프로그램 행사를 통해 진로 전환 시점에 있는 학생들이 상급학교 진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우리 학생들이 진로개발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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