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경제도시국 9개과 총집행 예산 약 2,13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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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경제도시국 9개과 총집행 예산 약 2,13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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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1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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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공주=뉴스인뉴스 = 정은혜 기자 = 공주시(김정섭 공주시장)는 임인년 새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환경 개선할 방침을 발표했다.

시는 경제도시국 9개과의 총집행 예산은 약2,138억으로 공주시에 산재해 있는 각종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시민의 삶을 골고루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오동기 경제도시경제국장이 19일 온라인브리핑을 통해 새해 지역경제 도시환경 개선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공주시청)

오동기 경제도시국장은 19일 온라인브리핑에서 기업유치 기반 조성과 서민경제 활성화, 행정수도권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역사·문화도시, 도시와 농촌이 균형있게 발전하는 쾌적한 도시 조성 등 경제도시국 새해 업무 추진 방향을 밝혔다.

금년에는 먼저 2023년을 목표로 두고 추진 중인 남공주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용수상생, 신공주, 쌍신, 동현산업단지 등을 조속히 추진하여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기 있는 공주페이와 공공배달앱을 지원, 소상공인 안심콜 통신료 지원사업 추진과 만6세~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 교통을 시행하여 서민경제 지원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역사상 최대규모의 도시개발 사업인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개발사업이 본궤도를 오를 전망이다.

오랜 숙원사업인 제2금강교 건설과 관련하여 금년에 세계유산영향평가 관련 협의를 마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보고할 계획이며, 특히 상반기 중 문화재청의 현상변경 재심의 추진 등을 통해 착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더욱 강화된다.

약160억원이 투입될 공주~세종 광역BRT의 2025년 개통을 위해 금년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정부와 세종시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행정수도 완성에 따른 성장벨트가 공주시까지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 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역사·문화도시를 만들겠다.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온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옥룡동 주거지원형 사업의 일환인 공산성 어울림센터 조성, 제민천 산책길 조성사업 외 2개 사업은 올해 마무리하고 그 외 7개사업은 2023년까지 준공된다.

그리고 충청 감영길 역사문화거리 조성사업은 올 6월 착공을 목표하는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적기에 추진함으로써 도시 활력 증진과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올해 1,300억원 규모의 제민천․청룡천 등 지방하천 정비와 소하천 정비사업,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농업기반 정비사업, △2018년부터 시작했던 의당길 4차선 1단계 확장사업을 올해 완료된다.

탄소중립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200억 규모의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또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동기 국장은“올해 시정화두인 구동존이 갱위강시에 맞게 시민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하며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시민의 곁에서 시민과 함께 공주시 발전을 위한 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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