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원내 스마트가든 조성
상태바
건양대병원, 원내 스마트가든 조성
  • 뉴스인뉴스
  • 승인 2022.06.13 12: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내 공기오염 저감, 좋은 휴식공간 될 것
건양대병원 스마트가든은 너비 5.3m, 높이 3m 규모로 1층 로비 벽면에 설치되어 힐링음악회 장소로 활용되는 등 고객들의 휴식 명소로 부상했다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대전시와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지원으로 원내 ‘스마트가든(smart garden)’을 조성했다.

스마트가든은 실내공간에 적합한 식물소재와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을 통해 치유, 휴식, 관상효과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되어 설정한 시간에 자동으로 급수하고 토양의 수분 함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앱(App)으로 관수와 조명 등을 조절할 수 있다.

건양대병원 스마트가든은 너비 5.3m, 높이 3m 규모로 1층 로비 벽면에 설치되어 힐링음악회 장소로 활용되는 등 고객들의 휴식 명소로 부상했다.

실제로 스마트가든은 호르몬 및 뇌파 등 생리적인 요소를 완화하여 긴장감을 줄이고 심신안정을 유도할 뿐 아니라, 공기 중의 휘발성 유해물질을 흡수하고 산소를 공급하여 공기정화효과가 탁월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병원을 찾은 이 모씨는 “다소 삭막하고 딱딱하게 느껴졌던 병원에 푸르고 싱그러운 정원이 마련되어 힐링이 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배장호 건양대의료원장은 “스마트가든은 의료진과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대전시와 산림청의 따듯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우리는 하나다! '이응우 후보' 지지선언 나성후, 우용하, 윤차원, 임강수
  • 이응우 당선인, 계룡시장직 현판식 및 인수위원회…새로운 계룡시대 출발
  • 낙선·불출마 대전시의원들 임기 막바지 '혈세 낭비' 논란
  • 이응우 후보, 계룡시장 1선 ‘성공’
  • 계룡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계룡육사동문회장 김동식 예비역 대령...이응우 캠프 자문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