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김계환 교수, 비영어권 학술지 한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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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김계환 교수, 비영어권 학술지 한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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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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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비뇨의학 INJ 편집위원장 맡아 피인용지수 상위 1% 성과
비뇨의학과 김계환 교수

[세종=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비영어권 학술지의 한계를 극복한 것은 물론 세계적으로 연구자가 많지 않은 신경비뇨의학 분야에서 피인용지수 3점대를 기록한 것은 큰 성과입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신현대)은 비뇨의학과 김계환 교수가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공식 학술지 ‘INJ’(International Neurourology Journal)가 신경비뇨의학(Neurourology) 분야에서 상위 1%에 해당하는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3.038점에 해당해 3점대로 진입했다고 7월 26일(화) 밝혔다.

피인용지수는 세계적인 학술정보 서비스기업인 클래리베이트가 세계에서 발행되는 학술지를 대상으로 게재된 논문의 우수성 및 국제화 정도 등을 종합 평가해 SCIE 학술지로 선정한 후 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 세계 다른 연구자에 의해 인용되는 정도를 계산, 수치화한 값이다.

1997년 국문 계간지로 출간된 INJ는 현재는 격월로 발행되며 비뇨의학과 질환을 포함한 임상신경학 및 기초과학 분야에서 중요하고 유망한 성과를 제공하고 있으며 김계환 교수는 2010년부터 편집간사를 맡아왔고 2021년 6월 INJ 편집위원장으로 위촉됐다.

INJ는 2010년부터 영문 학술지로 전환했고 2014년 국내 비뇨의학분야 학술지 최초로 SCIE에 등재됐다.

최근 클래리베이트가 발표한 2021년 JCR(Journal Citation Report)에서 INJ는 피인용지수 3.038점을 기록했다.

2014년 첫 번째 공식 피인용지수는 1.015에 불과했지만 매년 상승해 2020년 2.835에 이어 2021년 3점대를 넘어서며 비영어권 학술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경비뇨의학(Neurourology) 분야 학술지 가운데 상위 1%에 해당하는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김계환 교수는 2010년부터 과학·의학 학술지 편집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130여편에 이르는 SCIE, SCI 논문을 주저자로 게재하고 20개의 국내·국제 지적재산권을 등록하고 있다.

또 2010년부터 SCOPUS 등재 학술지인 Journal of Exercise Rehabilitation(운동재활학회 공식 학술지)의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국제협력위원장, 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 평가위원,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 생식의학 전문위원 등 활발한 학술 및 산학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계환 교수는 “INJ가 비뇨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지로 빠르게 성장한 것은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편집위원회의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라며 “비뇨의학 질환과 치료 전략에 특화된 국제 학술지로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저널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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