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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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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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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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결과 발표 ‘뇌졸중 치료 잘하는 최우수 병원 입증’

 

세종충남대학병원 (사진=세종충남대학병원)

[세종=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신현대)이 뇌졸중 치료를 잘하는 최우수 병원으로 확인됐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9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월 29일(금) 밝혔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이번 평가의 모든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개원 2년 된 신생병원임에도 골든타임이 중요한 급성기 뇌졸중 치료를 잘하는 병원을 입증했다.

뇌졸중은 뇌 속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뇌졸중 발생 시 생명을 구하고 합병증 및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치료기관에서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06년부터 적정성 평가를 시행해 홈페이지와 앱(건강정보)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뇌혈관 질환은 2020년 우리나라 사망원인 4위로 사망률 및 장애 발생률이 높은 질환으로 매년 환자수와 진료비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9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상급종합병원 44기관, 종합병원 189기관 등 233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전문인력 구성여부 및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운영 여부, 뇌영상 검사 실시율(60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5일 이내), 연하(삼킴)장애 선별검사 실시율(첫 식이전),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항응고제 퇴원처방률(심방세동 환자), 입원 중 폐렴 발생률(출혈성 뇌졸중) 등 9개 지표로 이뤄졌다.

신현대 원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0년 7월 16일 개원 후 최단기간인 3개월 만에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세종지역 최초로 ‘뇌졸중전문센터 인증’을 받는 등 준비된 병원의 위상을 확인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급성기 뇌졸중과 관련한 의료서비스 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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