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권선동 대전이 경남과 전남이 3축이 되도록 우주클러스티 노력하겠다
정부 우주산업 클러스터 후보지에서 제외됐던 대전시가 기사회생 가능성이 됐다.
국민의 힘 권성동 원내는 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에서 “대전이 발사체 특회지구 후보지 전남과 위성 특화지구 후보지 경남과 우주항공 산업 3축이 될 수 있도록 당차원에서 과기부와 해결하겠다”고 발혔다.
이날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양금희 원내대변인 등세종, 충남·북 4개 시·도지사가 함께 했다.
저작권자 © 뉴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