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 “UCLG 총회 과대포장, 허 전 시장 정치적 이용"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에서 10월에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 UCLG 총회가 참가 도시 저조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장우 대전시장이 총회 유치 문제점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오후 시청기자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우주산업 클러스터 대상지에 대전을 포함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본격적으로 과기정통부가 대전을 포함해서 경남·전남 등 3개축 중심으로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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