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제266회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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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제266회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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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1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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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제2차 추경예산안, 건의안 등 안건 처리 예정
제266회 정례회 제1차본회의를
박용순 동구의회 의장이 15일부터 제266회 정례회 제1차본회의 일정에 돌입했다. (사진=동구의회)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시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15일부터 제2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오는 30일까지 16일간 제9대 의회 첫 정례회를 맞아 31건의 조례안과 2022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3건의 동의안과 2021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건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박영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랜 기간 코로나로 고통 받아 왔는데 이제는 치솟는 물가와 금리인상으로 인한 이자부담 증가 등으로 주민의 삶이 더 팍팍해지고 있다”며“성난 민심이 강력한 태풍이 되어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기 전에 공직자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 또한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고 새롭게 변화해야 하며 집행부에도 항상 구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혁신을 겁내지 않는 구정을 펼쳐 구민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철용 의원이 대표발의한‘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건의안’과 김영희 의원이 대표발의‘대전 동남부권 시내버스 노선 신설 등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박철용 의원은“통계청의 2021년 기준 대전 동구의 재정자립도는 11.3으로 대전 5개구는 물론 특별시․광역시 산하 74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했을 뿐더러 이 기록은 최근 5년 연속으로 지속되고 있다”며 “동구의 인구는 10년 만에 10%이상 감소하여 지방소멸위기지수 역시 지난해 0.59에서 올해 0.55로 크게 낮아져 지방소멸위기지역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전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대전 동구가 기업유치를 통해 재정적으로 자립하여 지방소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산업용지 조성 대상지에 동구를 포함해 달라”고 대전시장에게 건의했다.

이어서, 김영희 의원도“현재 시내버스 노선의 골격은 2006년 도시철도 1호선 개통과 함께 도시철도와 시내버스의 환승체계를 구축하면서 자리 잡고 발전해 왔으나 그 후로 15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는 동안 대전의 동남부권은 동구청 이전과 5천여 세대의 가오동을 비롯하여 총 1만1천 세대의 대단위 주거단지로 발전하고 있었음에도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여 동구 동북부지역 주민들이 동구청사를 방문할 수 있는 버스노선이 전무하다”며“ 동남부권인 천동지역 역시 1개의 버스노선만이 운행되고 있어 주민불편이 큰 실정을 감안, 15년 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한 동남부 지역의 현재 상황을 고려한 시내버스 증차 및 노선 신설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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