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난마돌’ 대비 산사태 예방조치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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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태풍 ‘난마돌’ 대비 산사태 예방조치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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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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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점검 실시 및 산림분야 관계기관 대처상황 점검회의 개최
지난번 힌남노 태풍으로 가로수 나무가 쓰러져 거리를 덮쳤다. (사진=세종시청)

[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산림청은 17일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주요 위험지역에 대한 추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태풍 대비 산림분야 관계기관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피해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18일 오전 일본 규슈 남서쪽 해상을 지나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특히 18∼19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와 강풍을 발생시키는 등 우리나라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17일 수도권, 강원영서, 충남권 예상 강수량은 5∼40mm(많은 곳 수도권 60mm 이상)며,

18일 19일 경상해한 중심은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이다.

이번 회의에 앞서 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15∼16일 태풍 영향 예상지역(부산, 울산, 강원, 경북, 경남 등)의 산사태취약지역 265개소, 금년 대형산불피해지 10개소 및 공사 중인 태양광 목적 허가지 116개소에 대한 긴급 추가현장점검을 살사하고, 위험요소  필요지역에는 배수로 정비, 방수포 설치 등 긴급조치를 완료했다.

관계기관 대처상황 점검회의는 5개 지방산림청, 휴양림관리소, 국립수목원, 산림과학원, 산림항공본부, 산림복지진흥원 등 산림분야 관계기관과 함께 태풍 대비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산사태, 다중이용시설물 이용객의 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다행히 우리나라를 관통하지는 않지만, 간접적인 영향을 끼침에 따라 산사태 등 산림피해 발생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며 “산림청은 만일에 대비하여 철저한 사전예방과 대응으로 산림분야 피해 최소화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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