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정책개발 교육과정 고위공무원 세종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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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정책개발 교육과정 고위공무원 세종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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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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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세종테크노파크는 20일 고위정책개발 교육과정 고위공무원이 세종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방문하여 자율주행의 성과를 확인하고 자율차를 시승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세종테크노파크)

[세종=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재)세종테크노파크는 20일 고위정책개발 교육과정 고위공무원이 세종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방문하여 자율주행의 성과를 확인하고 자율차를 시승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고위정책개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현장 방문에는 서울, 부산, 세종 등 전국의 지방부이사관 11명이 참여하였다.

우선, 세종시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1층에 구축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홍보관을 방문하여 세종시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과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에서는 자율주행차량의 실시간 관제 현황을 확인하였다. 관제센터는 자율주행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실시간 관제가 가능하며, 국내 최대 자율주행 데이터 저장공간인 9PB(페타바이트)를 구축하여 자율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이후,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자율주행버스를 탑승하여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자율주행 실증 구간 약 8km(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세종시외버스터미널)를 자율주행으로 이동하였다.

이번 BRT 자율주행 차량 탑승을 통해 2025년 상용화될 완전자율주행 버스에 대해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정부는 올해 말, 일본과 독일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부분자율주행차(Lv3)를 상용화하고, 완전자율주행 버스·셔틀(’25) 및 구역 운행 서비스 상용화(’27) 등 추진할 예정이다.

세종TP는 앞으로 충청권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를 위하여 오송역~세종시외버스터미널 BRT 구간에 자율주행 여객운송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태 세종TP 원장은 “정부는 2027년 레벨4 자율주행기술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개발 및 실증에 노력하고 있다. 자율주행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지원이 필수적이므로 이번 고위공무원의 자율주행 현장 방문이 앞으로 지자체의 정책 결정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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