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진정성 있는 피해 보상안 마련하겠다”
상태바
현대백화점그룹,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진정성 있는 피해 보상안 마련하겠다”
  • 뉴스인뉴스
  • 승인 2022.09.29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백화점 유족분 편의에 필요한 업무 수행 등 장례비용 일체 지원
지난 26일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현장모습 (사진=소방당국)
지난 26일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현장모습 (사진=소방당국)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은 26일 발생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사건으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이와 관련해 진정성 있는 보상안을 마련하겠다고 2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대전점 입점 협력업체들의 피해에 대해 적절한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영업 중단으로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있는 만큼 영업손실에 대한 보상도 포함한다.

이를 위해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협력사들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 등을 면밀히 청취하는 절차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급사 직원분들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한다. 대전점 운영 중단으로 급여 지급 등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급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기존 시설‧미화‧보안 등 도급사 직원들을 위한 추가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현대백화점은 우선적으로 이번 화재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분들의 유가족분들과 보상안 협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유족분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하면, 직접 찾아가 요구사항 등을 최대한 수용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자세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발인 등 장례 절차와 유족분들 편의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등 장례비용 일체를 지원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주)더오름, 이케아 계룡점 부지 대실지구 유통시설용지 전체(약3만평) 개발 착수
  • 호남골프회 제2대 한상용회장배 골프대회
  • [단독 ] 김태흠 충남도지사, '육사 충남 이전' 국회정책토론회 무산
  • 계룡시, 10월 말 인구 4만 4155명...지난 해 대비 1062명 인구 증가
  • 계룡시,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 충남도청 합동분향소 찾은 이응우 계룡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