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상생의 가치’, 4년 연속 노사 분규 없이 단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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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상생의 가치’, 4년 연속 노사 분규 없이 단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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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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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교섭대표 노조인 민주노총 대전세종지역서비스노동조합과 단체(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사진=대전시사회서비스원)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과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교섭대표 노조인 민주노총 대전세종지역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양보규, 이하 교섭대표 노조 )이 21일 대전 중구 대흥동 대림빌딩 10층 회의실에서 ‘2022년 단체(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노사 양측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지속적인 교섭과 충남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4년 연속 노사 분규 없이 단체(임금)협약에 최종 합의했다.

협약에는 노사 양측 단체교섭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직원들에 대한 2023년도에 임금에 대한 사항과 복리후생, 근로조건 등을 포함한 노사 간 합의 사항이 담겼다.

김인식 원장은 “교섭대표 노조인 민주노총 대전세종지역서비스노동조합과 연초부터 꾸준히 협의해 4년 연속 노사 분규 없이 단체(임금)협약을 이뤄낸 것은 양측의 큰 성과”라고 강조하며 “대전의 교통약자분들의 발이 되어 준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내년 대전교통공사로의 이관을 앞두고 있지만 남은 기간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2018년 대전복지재단(현 대전시사회서비스원)에 5년간 수탁되었고, 2023년부터는 대전교통공사로 이관이 예정되어 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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