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 만나 청소년 정책 관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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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 만나 청소년 정책 관련 논의
  • 정예원
  • 승인 2022.11.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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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가부장관 23일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방문… 실무자 간담회 가져

[논산=뉴스인뉴스] 정은혜, 정예원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23일 개최된‘여성가족부 장관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 간담회’에서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만나 논산이 바라보는 청소년 정책의 비전을 밝히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현숙 장관과 백성현 논산시장 (사진=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간담회 자리에는 김현숙 장관, 백성현 논산시장이 참석해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청소년 지원 방안과 핵심 이슈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장관은 “전국 시ㆍ도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교와 청소년시설 간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고자 애쓰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지혜가 반영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가며 학교 안팎의 지원체계가 촘촘히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장관과의 간담회 현장(사진=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백 시장은 “인성과 실력을 두루 갖춘 창의적 인재육성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논산의 미래를 밝혀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시 청소년 정책의 방향성과 지역 여건을 짚으며,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한 현안을 전달함과 동시에 소외될 수 있는 장애인 청소년 육성책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강구해 달라는 요청을 덧붙였다.

한편, 김 장관은 ‘여성가족부-충남 간 청소년정책 협력강화 업무협약’체결을 위해 논산을 방문했으며,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 정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협약식과 간담회 일정 사이에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과 청소년문화센터ㆍ상담복지센터ㆍ자유공간 등 논산시 청소년 관련 인프라를 둘러보며 지역 청소년 역량 증진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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