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3단계 발령 주민 대피령

2023-03-13     정은혜 기자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 큰불로 3단계 발령이 내려졌다.

인근 경부고속도로와 ktx가 운행중인 대전역에서 무기한 대기 중으로 있다.

한국타이어 인근 아파트 주민들도 대피령이 내려졌다.

현재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장에는 장비 66대와 소방관 등 198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