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시동건다.

이춘희 시장· 박영선 장관, 세종중앙공원 현장방문

2020-05-26     정은혜 기자

세종시가 이런 자율주행과  관련된 규제자의 특구에 선정된다는 것은, 세종시가 디지털경제에서 가장 '앞서가는 도시다'라는 의미가 있다. 세종시는 여러가지 많은 새로운 혁신과 관련된 테이터를 가장 많이 축적하는 도시이며, 선도적인 도시라고 본다. 

세종시와 중기부는 국산 자율주행차 등 프랑스 나브야 사와 뉴질랜드 어미오 사의 셔틀 등 다양한 차종을 세종시 교통생활이 적합한 자율주행 상용화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