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추석 명절 앞두고 사랑의 음식 나눔 ‘훈훈’

2020-09-25     정은혜 기자

【공주=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음식 나눔행사가 잇따라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 유구읍, ‘사랑의 명절음식 도시락’ 나눔활동 실시

 

▲ 반포면 다문화행복모임, 송편 등 명절음식 만들어 이웃 나눔

 

 ▲ 옥룡동새마을회, 명절 음식 만들어 100여 가정에 전달

 

▲ 금학동, 다문화가족과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가져

 

▲ 의당면 자원봉사캠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약이 되는 밥’ 행사 열어

▲ 탄천면새마을회,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