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ㅇㅇ식당 관련 총15명...금일 추가 5명 발생

2021-03-28     정은혜 기자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에서 28일 신종바이러스감염(코로나19)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1262번 중구(20대)는 무증상이며, 1251번의 직장동료이다. 최초 서울 강서구, 1731번의 시작으로 2명이 관련됐다.

서구 (20대) 1263번은 무증상이며, 부산 3437번의 지인으로 격리해전 전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1264~1265번은 동구(40대) 2명은 무증상 상태이며, 해외입국자 격리해전 전 검사 결과 양성 확정됐다.

해외입국자 1264번은 지난 14일 파키스탄에서 입국 격리해제 전 양성판정이며, 1265번은 인도에서 입국했으며, 해제 전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중구(20대) 1266번 확진자는 무증상이며, 1252의 지인이다.

1266번 확진자는 최초 ㅇㅇ식당 관련으로 지난23일부터 1230, 1234, 1235, 1239, 1240~1241, 1244~1246, 1250, 1252

1259, 1261 총 15명이다.

보건당국은 심도 있게 역학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