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성구 대정동 달리던 승용차 전소

2022-04-28     정은혜 기자
완전히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28일 오전 8시 30분 대전 유성구 대정동 453-3 도로에서 달리던 재규어 F-페이스 승용차에 알 수 없는 불로 완전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탑승자는 운전자 혼자이며, 인명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