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의장 자리 놓고 국민의힘 내홍 재선 박종선 당선인 “선수 무시 좌시 못해, 내가 합의추대돼야” 초선에 기회 주는 양홍규 시당 위원장에게 강한 불만 표출 2022-06-29 정은혜 기자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민선 8기 지방자치시대 개막에 맞춰 7월에 출범하는 제9대 대전시의회 의장 자리를 놓고 다수당인 국민의힘에서 내홍이 빚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