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래 행복청장, 탄자니아 마잘리와 총리 행복도시 안내

2022-10-26     정은혜 기자

[세종=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이상래 행복청 건설청장은 26일 오전 행복도시를 방문한 탄자니아 마잘리와(Kassim Majaliwa Majaliwa) 총리를 맞이하여 행복도시를 안내했다.

탄자니아 마잘리와 총리는 탄자니아의 새로운 수도인 도도마(Dodoma)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행복도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이번 방한기간 중 행복도시에 방문한 것으로, 이상래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홍보관과 금강보행교를 함께 방문하여 행복도시 건설과정에 대한 설명과 도시 인프라 구축 등에 관한 노하우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