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짜리 국정감사....민주당 나중 합류하기로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20일 대전시청 5층 대회실에서 대전시와 세종시에 대한 국회 행정안정위원회 국정감사가 민주당의 불참으로 국민의힘 단독으로 시작됐다.
이날 30분 늦은 대전시와 세종시의에 대한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이번 국감은 국민의힘 5명(이채익·박성민·장제원·김웅·전봉민), 민주당(김철민·송재호·오영환 이해식·천준화·문진석) 6명으로 구성된 지방감사 1번이 맡게 됐다.
이날 민주당이 의원총회를 열고 그 결과 국정감사에 참여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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