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교육감, 2021년도 창의융합인재 양성미래교육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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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2021년도 창의융합인재 양성미래교육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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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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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교육과 공간혁신으로 창의융합인재 양성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4일 신년 5대 정책방향 등 대전교육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대전시청)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4일 신년 5대 정책방향 등 대전교육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가졌다.

설 교육감은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금년도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2021년 대전교육은 지난해에 이루어낸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정책과 변화하는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가족 모두가 역량을 모아 힘차게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감은 2021년 대전교육 5대 정책 방향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의 5대 정책 기조를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미래를 주도할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올해는 “미래교육 기반 강화 및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창의융합인재 교육 그리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고교학점제 기반 확대”와 같은 사업들에 관심을 갖고 교육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미래교육 기반을 강화를 위해 원격수업에서도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학생참여형 수업을 확대와 자기주도적 온라인 학습지원 및 콘텐츠 개발 학내무선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대전수학문화관을 오는 3월 개관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대전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학교공간혁신 사업은 2021년부터 5년간 4,395억 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관내 47개 학교의 노후 건물을 대상으로 개축 또는 리모델링을 추진하여 학습과 놀이, 휴식 간 조화를 이룬 다양한 공감형 학교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서 독서·인성교육을 강화하고, 메이커교육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더욱 활성화하며, 대전과학체험센터와 대전AI교육지원체험센터를 통해 AI교육 및 콘텐츠 개발 역량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대전만의 특색사업인 노벨과학 꿈·끼움 프로젝트의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학생동아리를 240팀으로 확대하고 노벨과학체험전 확대, 중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람비 제공 등도 약속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을 이루기 위해서 미래역량을 키우는 유연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자율과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운영하며, 대전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인교육과 창의성을 키우는 융합교육,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며, 스마트 교육을 위한 기반 구축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하고 기후·환경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교육감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구축해, 교육공동체의 심신건강을 살피고 감염병 상시관리체제를 고도화함으로써 건강한 배움터를 조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설 교육감은 “교육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포용과 배려의 교육복지를 강화하며 학습과 삶을 연계한 평생교육을 내실화한다. 특히, 특수교육 내실화를 위하여 대덕구에 34학급 규모의 대전해든학교를 오는 3월에 개교등을 제시했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 교육공동체 중심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교육현장 지원 행정체제를 활성화해 적극행정에 기반한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현하여 신뢰받는 대전교육 풍토를 확고히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문예체 체험 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 미래를 코딩하는 대전형 창의융합교육, 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대전미래교육 3대 역점과제로 삼아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가진 인재 양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그 밖에도 시교육청은 연도 중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면 대면수업을 비롯한 각종 체험활동, 생존수영, 스포츠 클럽 활동, 연수프로그램 운영 등 본래의 교육활동을 신속히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대전교육가족은 2021년도에도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실현을 위해 학생들이 미래 환경에 적응하며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교육을 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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