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농촌기본소득 지급
아파트 2만호 공급, 인구 10만시대 연다.
아파트 2만호 공급, 인구 10만시대 연다.
[세종=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19일 세종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우러지고 발전하는 도·농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5차 공약 발표로는 ▲농촌 기본소득(농민수당)을 지급 ▲로컬푸드운동 시즌3 추진▲친환경 농축산물 공공급식 확대▲농기계 지원 및 기종을 확대 ▲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 확대 ▲농지전용부담금을 농업 분야에 투자(활용) ▲반려동물문화센터 조성 ▲ 경로당 지원 확대▲ 도시농업공원 주성하고 도시농업 널리 확산▲ 농업인들의 소통창구안 농업회의소 설치 등이다.
이어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아파트 2만호 공급, 인구 10만시대 연다"고 공약을 밝혔다.
국토부가 추진하는 7,000호를 미롯, 총 2만호의 공동주택을 공급하여 조치원 인구 10시대를 열겠다.
먼저 ▲북부권에 물류산업 육성 ▲읍면지역 도로 개설과 확포장 사업비 확대 ▲개발제한구역의 불합리한 규제을 완화하고, 생활불편을 적극 해소하겠다.▲충광농운 악취 문제 해결 등이다.
이춘희 시장 후보는 “이외에도 면 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도 적극 추진, 부강·장군·연기 소정면 등 부지 확보가 되는 곳부터 우선 사업을 진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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