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지난 16일 의장실에서 의원 및 집행부 부서장이 참석한 제7차 의원간담회 및 수해현장을 방문했다.
의원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2023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공모신청 추진상황보고 ▴파크골프장 관리운영 방안 연구용역 결과보고 등 현안 보고 2건을 실시하였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현장을 방문하였다.
김범규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의원들은 금암동 도로 토사유출 현장 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복구대책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향후 수해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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