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일부 사회복지시설, 대중교통시설은 제외
감염취약시설 방문객 위해 마스크 배치
감염취약시설 방문객 위해 마스크 배치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시가 이달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자율화 한다. 단 의료기관 ·약국, 일부 사회복지시설 및 대중교통은 제외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시청 브리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자율화 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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