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2023년 논산딸기축제'는 전국에서 35만 여명이 관광객이 몰러와 총65톤(약 7억 8천여만원)의 딸기를 판매했다.
전국에서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2023년 논산딸기축제' 행사에는 논산딸기 맛을 보기 위해 12일 오후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러와 역대급 흥행을 이뤘다.
논산딸기축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논산시민공원 및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러왔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열린 논산딸기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5일간 무려 35만 여명이 관광객이 발길이 이어졌다. 논산딸기축제 곳곳에서 총65톤(약 7억 8,000만원) 의 딸기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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