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가을여행 ‘천관산도립공원' 탐방객 위해 ‘등산로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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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가을여행 ‘천관산도립공원' 탐방객 위해 ‘등산로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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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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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쾌적하고 안전한 천관산도립공원 만들 것”
억새능선 노후 보행 매트 교체, 위험구간에 안전시설 설치

 

전남 장흥군 천관산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을 위해 무리없이 거닐 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를 해 놨다. (사진=장흥군청)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전남 장흥군 천관산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쾌적한 산행과 안전을 위해 억새능선 등산로 정비를 마쳤다.

장흥군은 탐방로 노후시설과 등산로를 보수하고 위험 구간에 안전시설을 새로 설치하여 탐방객들이 쾌적한 산행을 위해 등산로 길을 재정비됐다.

환희대~연대봉(L=900m) 구간은 산죽의 무분별한 번식을 막고 억새 식생환경을 돕기 위해 벌채(5.15㏊)를 실시했으며, 어린나무 가꾸기(15.77㏊), 노후 된 보행매트 교체 등을 실시해 탐방객 맞이에 나섰다.

장흥군 천관산 억세풀 

천관산은 가을철 억새와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고, 다도해의 풍광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로 손꼽는다. 천주봉, 관음봉, 선재봉, 대세봉, 석선봉, 돛대봉,구룡봉, 갈대봉, 독성암, 아육탑 등 수십 개의 기암괴석과 기봉이 삐죽삐죽 솟아있는 모습이 주옥으로 장식된 천자의 면류관 같다 하여 천관산으로 불린다.

천관산의 억새는 9월 중순께 피기 시작해 10월 중순 장관을 이루고, 오전 9시 이전과 오후 5시 이후에 태양을 안고 바라보아야 그 모습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정종순 군수는 “꾸준한 시설 보수와 억새능선 정비를 통해 호남 5대 명산의 명성에 맞는 쾌적하고 안전한 천관산도립공원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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