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언택트로 즐기는 우리마을 스탬프 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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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언택트로 즐기는 우리마을 스탬프 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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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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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4학년 대상 마을 자원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코로나19로 학교로 찾아가는 온라인 체험활동 방식으로 진행
 15일 관평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스탬프 투어를 실시하고 기상청 관계자와 실시간 쌍방향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구청)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역 명소를 테마별로 선정해 초등학생과 함께 교과과정을 언택트로 체험하는 ‘우리마을 스탬프투어’를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선정돼 시범 운영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 체험활동이 어려운 점을 고려, 학교로 찾아가는 온라인 체험 방식이다.

체험활동은 ▲역사와 문화재를 찾아 ‘시간을 되돌릴 단서 찾기’ ▲인물과 직업에 관해 ‘내 이야기를 들려줘’ ▲과학과 기술 ‘세상의 빛을 찾아’로 테마별 세 개 코스가 진행된다.

구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장소 간 스토리텔링으로 미션수행을 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이고 우리 마을이 가지고 있는 교육 자원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진로는 물론 마을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스탬프 투어는 현장체험 학습으로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진로진학체험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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