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도심 융합기술 연구개발 사업 참여
상태바
대전교통공사,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도심 융합기술 연구개발 사업 참여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4.09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I기반 보행자 중심 교통이용 예측시스템 구축 분야 담당
유동인구 흐름 분석, 대형행사 밀집도 예측,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에 활용

△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유동인구・차량 흐름 분석 계획이다. (사진=대전교통공사)

[뉴스인뉴스]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추진 중인 ‘지역도심 융합기술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교통공사에 따르면 총 53억 원 규모인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대전 도심융합특구 정책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디지털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공사는 지역 기업인 유클리드소프트와 함께 신 교통서비스 분야의‘AI 기반 보행자 중심 교통이용 예측시스템 구축’을 담당한다.

대전역을 중심으로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보행자 이동 데이터 수집, 통행 패턴 분석을 통해 교통이용 예측시스템을 구축하고 마스(MaaS) 연계,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에 활용한다.

그 밖에‘0시 축제’ 등 대형행사 시 군중 이동 데이터를 확보하여 교통수요 및 밀집도 예측에도 나선다.

대전교통공사 이경복 전략사업실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이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모빌리티 수단과 환승거점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계룡시 공무원 공영개발 자금 100억원 파생상품에 투자한 사실... 뒤늦게 내부 감사 통해 적발
  • 시민연대 6개단체, ' 음란·선정적 퀴어 활동 개최 '반대'
  • 계룡군문화축제인 지상군페스티벌ㆍKADEX와 2024년 10월 동시에 열려
  • 세종 oo유치원들이 탑승한 차량에서 화재 발생...조기 발견 후 큰 피해 막아
  •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기재부 타당성재조사 통과...’2027 하계U대회 맞춰 건립
  • 부총리 겸 이주호 교육부장관 대전 방문, 설동호 교육감 만나...상호 존중하는 문화 조성 위한 의견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