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에서 신종 감염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발생했다.
이로서 대전에서 11일 확진자 4명을 포함하여 총 922명(해외입국자 46)이 됐다.
919번 확진자 서구(70)는 지난 9일 기침 등이 있었으며, 11일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920번 확진자 대덕구(50)는 무증상이며 11일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921번 확진자 동구(20)는 무증상이며 무증상이며 11일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922번 확진자 동구(50)는 무증상이며 11일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920~922번은 BTJ 열방센터 관련이며 11일 대전한국병원 검사결과 양성판을 받게 됐다.
이들은 해외 선교활동 목적의 출국을 위한 검사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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