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서 15명이 신종바이러스 감염(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31일 시에 따르면 2079~2093번 확진자 1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취학아동(1명), 취학아동(2명), 10대(1명), 30대(2명), 40대(3명), 50대(4명), 60대(2명), 포함하여 15명이다.
이로써 대전에서 누적 수가 총 2,093명(해외입국자 63명)이 됐다.
이들 확진자 7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고, 5명은 역학 조사 중이다.
취학아동 2명과 미취학아동 1명은 지난번 확진된 2074번과 관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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