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 확산 가족사랑 행복캠페인
상태바
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 확산 가족사랑 행복캠페인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1.06.02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이 가족 간의  소통하는 효문화  가족사랑 행복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은 효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간의 소통을 위한 가족사랑 행복 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은 1일부터 8월 31일까지 TJB 파워FM(95.7MHz)을 통해, 1일 3회 송출되며, 그리운 가족에게 사랑이 담긴 안부전화 한통으로 마음을 전달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진흥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312번, 313번) 내부 좌석에 표시된 안내광고를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진흥원 인근 버스정류소에 버스도착안내 단말기를 설치하여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근 정류장의 명칭을 한국효문화진흥원으로 개칭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방문객의 편의를 증대하며 효문화 확산에 노력 중이다.

한국효문화진흥원 문용훈 원장은“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전화 한통으로 가족의 힘든 마음을 서로 위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진흥원 전시관을 찾아 답답한 마음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양승조 전 충남지사, 6일 내일로미래로당과 선거협업
  • 【단독】 양승조ㆍ유정호 후보 선거 협업...더불어민주연합ㆍ조국혁신당은 의문?
  • 이장우 시장, "교도소 이전·호남선 지하화... 윤 대통령 두 가지 거듭 약속"
  • '4·10일 총선 선거운동' 내일로미래로 기호20번...어둠 뚫고 열띤 표심
  • 올해 세종 신도시 4천704가구·읍면지역 4천16가구…올 하반기 착공
  • 기호 20번 내일로미래로 “충청권 지도자 안희정, 권선택 사면복권 하라”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