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공주시장, “백신 접종률 따라 복지시설 개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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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백신 접종률 따라 복지시설 개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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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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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기능 단계적 회복과 접종률 제고 노력 당부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이 정부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상황에 따른 단계별 방역대응 조치 및 활동 제한 완화 조치에 따라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일상을 되찾기 위한 첫걸음도 마침내 시작되었다”며 “백신 접종에 따른 단계별 방역 완화에 따라 방역 태세 유지와 함께 복지서비스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달부터 백신을 한차례 이상 맞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족 모임이나 노인복지시설 운영 제한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

7월부터는 접종을 완료하면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의무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도 적용되는 등 단계별 완화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가져온 여러 제약과 불편함을 벗어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지역사회 전반에 긴장감이 풀어지는 것을 경계하고 단단한 방역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대부분이 백신접종을 완료한 만큼 복지관과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 본격 운영에 대한 세부 계획을 마련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경로당이 여름철 무더위쉼터로 기능할 수 있도록 ▲냉방기 작동 여부 ▲소화기·가스 등 이상 유무 ▲TV·냉장고 정상 작동 여부 등 시설물 안전 점검과 시설 내·외부 환경 정비에도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시설 개방 후에도 방역 책임자를 통한 관리와 향후 경로당에서 음식 섭취가 가능해질 것을 대비해 무료급식 지원과 식사도우미 등에 대한 백신 우선 접종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할 것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시 차원의 적절한 백신접종 인센티브 방안을 마련해 접종률을 높임으로써 더 안전한 공주시를 더 빨리 만들어간다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자”며 “6월에는 백신 접종 관련된 대책에 모든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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