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공주시장,‘정주환경 조성골자 민선7기 청년정책’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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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정주환경 조성골자 민선7기 청년정책’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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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2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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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센터 내년 개관,민관위탁 운영 준비
청년 공유주택 전월세지원사업 등 거주 마련
김정섭 공주시장이 온라인브리핑에서 청년인구 정책 방향에 설명하고 있다

[공주=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공주시가 청년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증가하는 청년정책 지원환경에 발 벗고 나섰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20일 시청 정례브리핑에서 정주한경 조성 골자로 한 민선 7기 청년정책 방향을 밝혔다.

공주 청년센터는 내년도 공주시 중동 213-1번지 일원에 건축 연면적 867㎡로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한식목구조 건물로 조성된다.

지상 1층은 청년들의 만남과 교류, 휴식의 공간으로 휴식․전시․공연 복합문화공간 등, 지상 2층은 교육·토론의 공간으로 세미나실, 프로그램실, 그룹실 등으로 구성해 청년들이 취․창업 관련 각종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공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청년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청년정책 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4월에는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원도심 중학동을 중심으로 청년마을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외지 청년들이 공주에서의 삶을 경험해 보는 지역탐구 프로그램과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실험해볼 수 있는 장을 운영해 호응으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올해 6월부터 현재까지 약 150여 명의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이중 5명이 취·창업을 통해 공주에 정착했다. 연말에는 이 사업과 연계해 신규 유입된 청년들의 주거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청년 공유주택’도 운영할 방침이다.

충청남도에서 추진 중인‘충남 청년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충남 청년 희망카드 사업’과 함께 내년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시행 예정인‘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도 참여한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만 19세에서 24새 이하의 청년에게 1인당 연 30만원을 지원된다.

또 공주시에서 군 복무 중인 청년 855명을 대상으로 상해 보험에 가입하여, 정신질환위로금(50만원)과 수술비(14만원) 등 군 복무 중 불의의 사고 시 안정적인 장치를 마련했다.

청년센터와 공유공간은 민간위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청년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이다. 청년과 함께 협력하여 성장하는 도시를 목표로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겠다”며 청년정책 수요에 발맞춰 청년 지원을 위한 조직 체계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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