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내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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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내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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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2.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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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세종시의회는 내년도 시민안전실․소방본부 소관 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237억 4,947만원 증액 편성된 1,769억 4,283만원 규모로 수정 가결되어 세입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 가결됐다.

[세종=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세종시의회(의장 이태환)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박성수)는 2일 제72회 정례회에서 세종시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소관‘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

내년도 시민안전실․소방본부 소관 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237억 4,947만원 증액 편성된 1,769억 4,283만원 규모로 수정 가결되어 세입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 가결됐다.

세출예산안은 장군 119안전센터 재건축 공사비 등 4개 사업에서 4억 808만 4천원을 감액하고, 119구급대 청사 근무환경 조성 등 12개 사업에서 4억 808만 4천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교안위 위원들은 내년도 코로나19 진행 상황과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를 감안해 구호물품지급 등 긴급 재난 대응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재난·재해 구호 기금의 조성과 운영에 내실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재해재난예방 사업 등 각종 공사 추진 시에 시민 수요조사 후 그 결과가 향후 예산 심사 시 중기지방재정계획 내 분야별 사업이 반드시 반영되어 제출될 수 있도록 주의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각종 재난현장활동 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 만큼 심신 안정 회복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대원안전장비 도입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

박성수 위원장은“코로나 19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비롯하여 철저한 재해·재난 대응과 세밀한 안전대책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 예산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교안위 소관 부서에 대한 2022년 본예산안은 오는 7일과 13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5일 제72회 정례회 4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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