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올해 공정관광 계획...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원, 여행으로 창업하기 좋은 생태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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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올해 공정관광 계획...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원, 여행으로 창업하기 좋은 생태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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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0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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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대덕구 공정생태관광 공모 프로그램 중 ‘벽화길따라 공방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주민 중심의 공정생태관광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사업으로 3개 중점과제와 20여 개의 세부사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2일 구에 따르면 3개 중점과제는 ▲소통 네트워크의 확장 및 협업 체계 구축 ▲지역업체 지원 시스템 구축 통한 지역 안정화 기반 마련 ▲주민 역량 향상으로 창업·창직의 활성화 등이다. 주요사업으로는 혁신로드사업, 공정생태관광 상생네트워크 구축,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 공모, 공정생태관광 여행가 양성, 대덕에서 일주일살기, 공정관광 레지던스사업, 공정관광 액셀러레이터사업, DMO(지역관광추진조직)공모 등이 있다.

그 중 ‘2022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원’ 공모사업은 지역 내 인문·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육성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1월 중 공모예정이다. 대전시 소재한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등 관광 분야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단체는 신청가능하며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온라인 ‘공정관광 액셀러레이팅’과 ‘레지던스 사업’을 준비해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민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고민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공정관광 액셀러레이팅’ 사업은 공정관광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보육하기 위한 사업으로, 임대료 및 기자재 일부지원,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및 멘토링, 공개 투자자 매칭, 지역 대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창업 체험 등을 통해 경영 안정화 지원에 적극 나갈 계획이다.

‘대덕 레지던스’ 사업은 도시재생지역 내에서 지역민이 운영하는 숙박업소의 창업 및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이후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자연 속 힐링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개발할 계획으로 레지던스사업으로 결정된 공간이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소통이 이뤄지는 장소인 동시에 관광정보센터의 역할까지 기대하고 있다.

박정현 구청장은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정생태 관광으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는 동시에 일자리까지 만들어지는 등 공정관광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공정생태관광의 확장가능성을 피력했다. 또한 “지역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으로 반영해, 대덕구에 부족한 숙박시설 확충과 공정관광분야의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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