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예술의 전당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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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예술의 전당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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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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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천 체육공원, 조치원 운동장 완공… 빙상장 착공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국장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국장

[세종=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세종시는 올해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조성의 원년으로 삼아 공연‧예술 문화공간을 마련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복한 도시로 만든다.

13일 이홍준 문화체육문화국장은 온라인 브리핑에서 오는 3월 세종예술의전당을 공식 개관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삶을 위로하고, 수준 높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소수 전문가와 예술가 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행형 체계로 바꾼다고 밝혔다.

이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다

캠페인과 SNS 등을 통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붐을 조성하고 개최도시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호천 체육공원은 오는 6월 준공과 조치원 시민운동장 8월 건립사업을 마치게 된다.

또 전국 최초 장애인형 빙상장인 반다비 빙상장(’23.7월)과 오가낭뜰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22.7월), 보람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23.4월) 건립을 시작한다.

또한 고품격 세종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김종서장군 역사테마공원 조성사업은 11월 관리방안 마련, 이성(李城, 세종시 기념물 4호)과 비암사 등의 국가문화재 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성과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 등 6건의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추진하여, 세종시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육 현장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교육복지를 꼼꼼하게 챙기고, 다양한 교육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교육청과 협력하여 교육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무상교복·급식 등 교육복지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교육과 문화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교육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홍준 문화국장은 “2022년 한해도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도 시민여러분께 문화예술과, 관광, 스포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위안과 기쁨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현장의 물정을 살핀다‘는 뜻으로 찰물(察物)을 강조하였는데 이러한 찰물과 소통, 실천이 활발한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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