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지난 14일 오월드 버드랜드(행잉가든)에서 열인 디지털랜드 기공식 참석한 자리에서“지난 2002년 개장한 대전오월드가 대전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 방문으로 대전의 주요관광 명소로 대전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이번 디지털랜드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야간에 특화된 테마공원을 새롭게 조성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전국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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