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주의료원과 자살위험군 사후관리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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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의료원과 자살위험군 사후관리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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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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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자살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
공주시가 공주의료원과 함께 자살위험군의 조기발견과 사후관리를 위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공주시청)

[공주=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공주시가 자살위험군의 조기발견과 보호를 위해 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15일 공주의료원에서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지원을 위한 상반기 응급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는 공주의료원 실무진과 응급의료기관 자살고위험군 사후관리지원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자살고위험군의 긴밀한 연계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2021년 자살예방백서(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따르면 전국에서 자해·자살 시도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의 수는 2015년 25,728명에서 2019년 36,336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0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공주시의 인구 10만 명당 사망률은 37.3명이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공주시의 응급의료기관은 공주의료원 1곳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주의료원 응급실로 후송된 자살시도자를 정신건강복지센터로의 연계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자살시도자의 자살재시도율을 낮추고 자살시도자의 건강한 사회복귀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관리사업, 아동청소년정신보건사업, 자살예방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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