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한국농어촌공사, 탑정호 관광 개발사업 미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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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한국농어촌공사, 탑정호 관광 개발사업 미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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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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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관광 자원’ 탑정호 관광 진흥에 힘 모은다
탑정호 흔들다리 (사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탑정호 흔들다리 (사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논산=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23일 이병호 한국농어촌 공사 사장을 만나 탑정호 수변개발 사업에 속도를 높여야 함에 공감하고 실천 방안을 구체화했다.

현재 탑정호에는 출렁다리ㆍ음악분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조성돼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현지 여건상 체험ㆍ체류형 관광시설과 먹거리 판매업소가 부족, 추가적인 개발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탑정호 일원에 먹거리ㆍ레저ㆍ숙박시설 등이 어우러진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로 종합적인 수변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백 시장은 추진 과정에 동력을 더하고자 관계 기관과의 협의에 초점을 맞춰 ‘휴민트’를 넓게 가동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23일 이병호 한국농어촌 공사 사장을 만나 탑정호 수변개발 사업에 속도를 높여야 함에 공감하고 실천 방안을 구체화했다. (사진=논산시청)

이날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만난 백 시장은 “탑정호 관광 개발사업은 우리시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를 견인할 핵심 분야인 만큼 상호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과거의 관행이나 필요 이상의 규제에 얽매이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로 관광산업의 미래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 또는 지자체에서 관리청의 승인을 받은 경우,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용 허가 목적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는 제3자에게 전대할 수 있도록 사용 허가 지침을 개정해야 함을 피력했다.

이병호 사장은 “백성현 시장님께서 제안하신 부분들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보겠다”며 “논산시와의 유기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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