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전역에 200여 개 테스트베드 조성

[뉴스인뉴스] 대전시 한선희 략사업추진실장은 13일 시청 2층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의 혁신성장과 신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 도시 대전 구현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연구개발(R&D)성과를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는 도시인프라 기반의 테스트베드 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실증 지원을 위해 2027년까지 총 76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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