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7년까지 총 761억 원 투입...기업이 신기술․제품 실증하기 좋은 도시 만든다
상태바
대전시, 2027년까지 총 761억 원 투입...기업이 신기술․제품 실증하기 좋은 도시 만든다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3.09.13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시 전역에 200여 개 테스트베드 조성

 

한선희 전략사업추진실장이 13일 시청 2층 기자실에서 실증 테스트베드 도시 구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뉴스인뉴스] 대전시 한선희 략사업추진실장은 13일 시청 2층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의 혁신성장과 신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 도시 대전 구현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연구개발(R&D)성과를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는 도시인프라 기반의 테스트베드 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실증 지원을 위해 2027년까지 총 76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최교진 세종교육감, “무너진 교육공동체 회복이 중요하다”
  • 인앤인연구소, 외국인 문화재청 지역문화유산 교육현장 찾아
  • 맥키스컴퍼니, ‘계룡軍문화축제’ 홍보 전도사로 나서
  • 세종시의회 제84회 임시회 폐회…115건 안건 처리
  • 충청권 초광역 협력으로 지방시대 선도한다
  • '대전 0시 축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