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대전 확진자와 접촉
상태바
공주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대전 확진자와 접촉
  • 뉴스인뉴스
  • 승인 2020.10.05 0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주시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공주=뉴스인뉴스】 정은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A씨와 B씨는 80대와 90대 고령 부부로, 대전에 거주하는 딸‧사위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3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딸과 사위는 지난 2일과 3일 각각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1일부터 근육통과 발열, 어지러운 증상이 있었으며, B씨는 특이 증상이 없는 무증상 상태였다.

확진자와 보호자 진술에 따르면, 증상 발현일 이틀 전인 29일부터는 자택 외 추가 이동 동선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A씨 부부는 양성 판정 이후 천안 단국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에 들어갔다.

한편, A씨의 딸은 지난달 21일과 23일, 29일 등 3차례 이상 A씨 집을 방문했으며, 29일에는 인근 마트에서 추석 차례상을 본 뒤 A씨 집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에는 A씨의 또 다른 가족 6명이 명절을 맞아 A씨 집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은 모두 서울과 경기도 거주자로 시는 해당 관할 보건소에 이관 조치했다.

시는 A씨 자택과 마을 주변, 마트 등에 대한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충남도 역학조사반과 함께 정확한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장흥군, 가을여행 ‘천관산도립공원' 탐방객 위해 ‘등산로 정비’ 완료
  • 2017년 12월 이후, 한국원자력연구원 방폐물 3년 만에 반출 재개
  • 허태정 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살펴
  • 공주시, 추석 명절 앞두고 사랑의 음식 나눔 ‘훈훈’
  • 대전경찰, 개천절 상경집회 참석 시 형사처벌대상 될 수 있다고 밝혀
  •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