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24년 논산딸기 축제 대향연...논산시민공원에서 오는21부터24일까지 논산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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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24년 논산딸기 축제 대향연...논산시민공원에서 오는21부터24일까지 논산시민공원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3.0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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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초봄의 설렘과 함께 ‘논산딸기와 사랑에 빠지다’
세계를 목표로 한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로의 달콤한 초대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3년 3월 12일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러와 역대급 흥행을 이루는 논산딸기축제 현장 모습이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딸기축제 포스터  (사진=논산시)
논산딸기축제 포스터 (사진=논산시)

[뉴스인뉴스] 논산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공원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2024 논산딸기축제’를 개최한다. 논산딸기축제가 올해 큰 성과를 기대된다.

논산딸기 축제는 ‘논산딸기와 사랑에 빠지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제26회 논산딸기축제'는 백성현 시장이 작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천명한 후 맞이하는 첫 번째 딸기 축제인 만큼 ‘격’이 다른 면모가 예상된다.

지난 2월, 방콕에서 열린 논산시농식품해외박람회는 총 방문자 35만, 10톤 딸기 완판, 2,300만 달러(한화 약 306억 원)규모 수출 협약 등 논산딸기의 가치와 자부심이 세계에서도 통했다.

지난 2월 방콕 개막식 박람회 (사진=논산시)
논산 청정딸기 수확체험 현장에서 예쁘소녀
논산 청정딸기 수확체험 현장에서 예쁘소녀가 환한미소로 양손에 딸기를 높이 들고 있다. (사진=논산시)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딸기축제 현장 모습이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딸기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딸기를 사는 모습이다.(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논산딸기축제 현장에서 많은 딸기를 한가득 들고 집으로 가는 모습이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진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딸기케잌 (사진=논산시)
논산시 해외농식품박람회 개막식 모습 (사진=논산시)
논산시 해외농식품박람회 개막식 모습 (사진=논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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