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뉴스] 박정현 대덕구 예비후보가 19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중리동 선거캠프에는 박범계, 허태정과 상임공동선대원장을 비롯해 당 위원장들과 당원 등이 80여 명이 참석했다.
박정현 후보는 “대덕의 승리를 이끌기 위해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다”며“첫째 저는 대덕구 구석구석을 잘 안다. 둘째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4년 동안 열심히 구청장을 하며 주민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았다. 셋째, 24년 동안 시민운동을 하면서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알고 대덕의 미래 비전을 추진하는 후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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